강남 사마귀, 점·좁쌀과 먼저 구별하고 어븀 레이저로 제거한 뒤 재발까지 지켜보는 리디아여성의원 스킨클리닉
사마귀와 편평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만드는 병변이다 — 점과 감별한 뒤 제거 방법을 정하고, 번짐과 재발 가능성까지 경과를 관찰하도록 안내한다

손등에 오돌토돌한 것이 하나 생겼는데, 몇 달 뒤 옆에 두세 개가 더 올라왔다. 얼굴에는 좁쌀 같은 납작한 돌기가 줄지어 늘어난다. 점이나 여드름처럼 보여도 사마귀일 수 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번지고 다시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점과 다르다.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의 리디아 스킨클리닉은 리디아여성의원이 운영하는 피부 시술 클리닉으로, 사마귀를 점과 먼저 구별한 뒤 제거 방법을 정한다고 안내한다. 이 글은 리디아 스킨클리닉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다(하단 고지 참조). 리디아 스킨클리닉 홈페이지(lydiaskin.kr)에 기재된 사실과 국제 학술 문헌을 근거로 정리했다.
핵심 요약
- 의료진: 홍승호 대표원장(산부인과 전문의 · 대한 레이저 피부학회 정회원) — 모든 피부 시술이 대표원장의 진단에서 시작한다고 스킨클리닉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에 기재
- 진료 체계: 점·좁쌀 여드름과의 구별 진단 → 레이저 제거 → 재발 가능성에 대비한 경과 관찰·관리 안내(스킨클리닉 시술 안내)
- 장비: 어븀(Er:YAG) 레이저 — 점·사마귀·비립종 제거용으로 스킨클리닉 홈페이지 기재
- 시술 범위: 편평사마귀 제거 · 점제거(점·검버섯·비립종) · 리프팅 · 여드름 · 스킨부스터 · 제모 · 필러·보톡스
- 진료시간: 스킨클리닉 홈페이지는 전화 확인으로 안내(카카오톡 채널 상담 운영)
-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와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 사이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만든다
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피부에 들어가 세포를 늘려 생기는 병변이다. 손가락의 거칠고 도톰한 보통 사마귀, 발바닥 사마귀, 얼굴·손등에 납작하게 무리 지어 나는 편평사마귀가 대표적이다.
HPV에는 여러 형이 있다. 면역 기능이 정상인 246명의 사마귀 744개를 검사한 연구(J Clin Virol 2012, PMID 22884670)에서 78%는 한 가지 형, 16%는 여러 형이 함께 나왔다. 가장 흔한 형은 HPV 27·57·2·1이었다. HPV 1형 사마귀는 12세 미만, 발바닥, 생긴 지 6개월 미만인 경우와 관련이 있었다.
점·티눈과 어떻게 구별하나
스킨클리닉 시술 안내는 편평사마귀가 표면이 편평하고 살색이나 갈색을 띠어 점이나 좁쌀 여드름과 혼동하기 쉽다고 설명한다. 점은 색소 세포의 문제이고 사마귀는 감염이다. 원인이 다르니 치료도 다르다.
사마귀로 진단된 병변의 모양과 HPV 형을 함께 분석한 연구(Br J Dermatol 2018, PMID 28646591)에서는 표면에 검은 점(작은 혈관이 막힌 흔적)이 있으면 HPV가 검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같은 연구에서 보통 사마귀에 냉동치료만 했을 때는 굳은살이 덮였거나 병변이 깊을 때 효과가 떨어졌다. 저자들은 사마귀의 모양과 HPV 형이 앞으로 치료를 고르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이 연구는 이미 사마귀인 병변을 분석한 것으로, 사마귀와 점을 구별하는 방법을 시험한 연구는 아니다.
치료법은 어떻게 고르나 — 연구가 말하는 것
먼저 알아 둘 점이 있다. 사마귀는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4~12세 초등학생 1,099명을 평균 15개월 지켜본 연구(Ann Fam Med 2013, PMID 24019275)에서 처음에 손발 사마귀가 있던 366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1년 안에 사마귀가 사라졌다. 나이가 어릴수록 잘 없어졌다. 다만 이 연구는 아이의 손발 사마귀를 본 것이다.
바르는 치료와 냉동치료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85개 무작위 연구를 모은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Cochrane 2012, PMID 22972052)에서 살리실산(각질을 녹이는 바르는 약)은 위약보다 사마귀가 없어질 가능성을 높였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냉동치료는 위약과도, 살리실산과도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통증·물집·흉터 같은 부작용은 냉동치료에서 더 흔한 것으로 보였다. 발바닥 사마귀 240명을 비교한 무작위 연구(BMJ 2011, PMID 21652750)에서도 12주 뒤 완전히 없어진 비율은 두 방법 모두 14%로 같았다.
얼굴의 편평사마귀는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 레이저와 빛 치료가 연구되고 있다. 18편을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J Eur Acad Dermatol Venereol 2016, PMID 27356496)은 이트륨·알루미늄·가닛(YAG) 레이저(종류는 초록에 명시되지 않음), 적외선 응고, 광역학치료에서 효과가 보고됐다고 정리했다. 검토된 연구는 대부분 규모가 작고 다른 치료와 직접 비교한 결과가 아니어서, 저자들은 더 큰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위 문헌은 사마귀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이나 장비를 평가한 자료가 아니다.
스킨클리닉 시술 안내에 따르면 — 구별, 제거, 재발 관찰
리디아 스킨클리닉 홈페이지(lydiaskin.kr)의 시술 안내에 따르면 편평사마귀 진료는 세 단계다. 첫째, 병변이 점인지 여드름인지 사마귀인지 구별한다. 둘째, 성격을 확인한 뒤 레이저로 제거한다. 셋째, 바이러스성 병변은 재발할 수 있어 시술 뒤 경과를 관찰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손으로 뜯거나 방치하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어 조기 제거를 검토한다고도 적고 있다. 사마귀의 종류별 차이는 병원의 강남 사마귀 치료 안내에 정리돼 있다.
제거 뒤에 할 일도 있다. 사마귀를 뜯거나 긁으면 손을 따라 다른 자리로 옮을 수 있다. 면도할 때 편평사마귀가 줄지어 생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치료 중에는 병변을 만지지 않고, 수건과 면도기를 따로 쓰는 것이 기본이다. 제거한 뒤에도 같은 자리나 주변에 새로 올라오는지 지켜보고, 보이면 작을 때 다시 진료를 받는 편이 부담이 적다.
장비와 의료진
스킨클리닉 홈페이지가 점·사마귀·비립종 제거용으로 기재한 장비는 어븀(Er:YAG) 레이저다. 물에 잘 흡수되는 파장이어서 병변 부위를 얇게 다루는 데 쓰인다고 홈페이지는 설명한다. 이 기사는 장비의 효능을 평가하지 않는다.
스킨클리닉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에 따르면 피부 시술은 홍승호 대표원장이 직접 진단하고 시술한다. 홍 대표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소개돼 있고, 대한 레이저 피부학회 정회원이다. 동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 대한 미용외과학회 학술이사 이력도 기재돼 있다. 홈페이지 자료상 전문 과목은 산부인과이며, 피부 레이저 분야는 학회 정회원 이력으로 적혀 있다.
진료시간과 위치
위치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의 점프밀라노 건물 9층으로,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와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 사이다. 스킨클리닉 홈페이지는 진료시간을 따로 게시하지 않고 전화로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카카오톡 채널 상담도 운영한다.
자주 묻는 질문
사마귀는 그냥 두면 낫나.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아이 손발 사마귀는 절반가량이 1년 안에 사라졌다는 연구가 있다. 다만 그사이 번질 수 있어, 개수가 늘거나 얼굴처럼 신경 쓰이는 자리라면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제거하면 끝인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다시 생길 수 있고, 스킨클리닉 시술 안내도 재발 가능성 때문에 시술 뒤 경과 관찰을 안내한다.
치료 결과는 누구나 같은가. 그렇지 않다. 사마귀의 종류와 위치, 개수, 깊이에 따라 방법과 횟수, 회복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사에 인용한 문헌은 사마귀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취재 출처
- 리디아 스킨클리닉 시술 안내 — 편평사마귀 제거(lydiaskin.kr)lydiaskin.kr
- 강남 사마귀 치료 — 종류별 안내(lydiaskin.kr 피부 의학저널)lydiaskin.kr
- 리디아여성의원 점/사마귀 안내(공식 홈페이지)lydiaclinic.co.kr
- Cutaneous wart-associated HPV types: prevalence and relation with patient characteristics (J Clin Virol 2012)pubmed.ncbi.nlm.nih.gov
-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human papillomavirus genotype predict the treatment response in cutaneous warts (Br J Dermatol 2018)pubmed.ncbi.nlm.nih.gov
- Natural course of cutaneous warts among primary schoolchildren: a prospective cohort study (Ann Fam Med 2013)pubmed.ncbi.nlm.nih.gov
- Topical treatments for cutaneous wart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2)pubmed.ncbi.nlm.nih.gov
- Cryotherapy versus salicylic acid for the treatment of plantar warts (verrucae):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BMJ 2011)pubmed.ncbi.nlm.nih.gov
- Laser and light therapy for facial warts: a systematic review (J Eur Acad Dermatol Venereol 2016)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리디아 스킨클리닉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본 콘텐츠는 의료광고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매체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전문가의 진단·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