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6일 토요일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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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점제거, 산부인과 전문의가 먼저 진단하고 어븀 레이저로 빼는 리디아여성의원 스킨클리닉

모양·색이 변한 점은 빼기보다 확인이 먼저 — 병변의 종류와 깊이를 진단한 뒤 어븀(Er:YAG) 레이저로 병변 부위만 제거하고, 회복 관리까지 시기별로 안내한다

강남 점제거, 산부인과 전문의가 먼저 진단하고 어븀 레이저로 빼는 리디아여성의원 스킨클리닉
이미지=클리닉포스트 AI 생성 일러스트

얼굴의 점을 빼려는 사람이 먼저 물어야 할 것은 「어떤 레이저로 빼나」가 아니라 「이 점은 빼도 되는 점인가」다. 점은 대부분 몸에 해가 없다. 하지만 드물게 흑색종(색소를 만드는 세포에서 생기는 피부암)이 평범한 점처럼 보이기도 한다.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의 리디아 스킨클리닉은 리디아여성의원이 운영하는 피부 시술 클리닉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진단이 먼저, 레이저는 그 다음」이라는 순서를 진료 원칙으로 안내한다. 이 글은 리디아 스킨클리닉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이며(협조·광고 표시는 하단 고지 참조),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실과 국제 학술 문헌을 근거로 점제거 진료의 흐름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

  • 의료진: 홍승호 대표원장(산부인과 전문의 · 대한 레이저 피부학회 정회원) — 피부 시술을 직접 진단하고 시술한다고 공식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에 기재
  • 진료 체계: 병변의 종류·깊이 진단 → 맞는 레이저 선택 → 회복 관리 안내. 모양·색에 변화가 있는 점은 제거보다 확인이 먼저(공식 안내)
  • 장비: 어븀(Er:YAG) 레이저(점·사마귀·비립종 제거용) · 라셈드 레이저 · 슈링크(HIFU) · 인디고 리프팅(공식 홈페이지 기재 명칭)
  • 시술 범위: 점제거·점빼기(점·검버섯·비립종) · 편평사마귀 제거 · 리프팅 · 여드름·여드름 흉터 · 스킨부스터 · 레이저 제모 · 필러·보톡스
  • 진료시간: 공식 홈페이지는 전화 확인으로 안내(카카오톡 채널 상담 운영)
  •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와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 사이

빼기 전에 먼저 가려야 할 점 — ABCDE

점은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한곳에 모여 생긴 작은 덩어리다. 대부분은 평생 그대로 있거나 서서히 옅어지는 양성 병변이다.

주의할 것은 흑색종이다. 흑색종을 일찍 알아보는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것이 ABCDE 규칙이다. 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연구(JAMA 2004, PMID 15585738)는 기존 ABCD 기준에 「변화(E)」를 더하자고 제안했다. A는 좌우 모양이 다른지, B는 테두리가 삐뚤빼뚤하고 흐릿한지, C는 한 점 안에 색이 여러 가지인지, D는 지름이 6mm보다 큰지, E는 최근에 크기·모양·색이 달라졌는지를 본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레이저보다 진찰이 먼저다.

맨눈으로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Cochrane 2018, PMID 30521682)은 더모스코피(빛을 비춰 피부 속 색소 무늬를 크게 보는 확대경)를 함께 쓰면 맨눈으로만 볼 때보다 흑색종 진단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정리했다. 유럽 흑색종 진료 지침(Eur J Cancer 2025, PMID 39700658)은 의심스러운 병변을 떼어내 조직검사(현미경으로 세포를 확인하는 검사)로 진단을 확정하도록 권고한다. 레이저는 점을 태워 없애므로 검사할 조직이 남지 않는다. 그래서 의심스러운 점은 레이저 대상이 아니라 검사 대상이다.

레이저 점제거, 연구가 보여 준 효과와 한계

모양과 색이 고르고 변화가 없는 양성 점이라면, 레이저 제거는 여러 국제 연구에서 다뤄진 치료 방법의 하나다. 다만 연구마다 레이저 종류와 결과가 달라 한계도 함께 봐야 한다. 20편의 연구를 모은 2026년 체계적 문헌고찰(Dermatol Surg 2026, PMID 42233715)은 후천성 점(태어난 뒤 생긴 점)을 레이저로 제거한 연구들을 모았다. 레이저 종류와 병용 방식에 따라 제거율이 달랐고, 어븀에 다른 레이저를 병용한 경우 등 일부 방식에서 제거율이 높았다. 다만 저자들은 레이저의 효과가 아직 불확실하다고 적었다. 어븀 레이저만 따로 살핀 연구(Dermatol Surg 2006, PMID 16442047)에서는 시술 넉 달 뒤 조직을 떼어 현미경으로 확인했을 때도 대부분(28개 중 27개) 점 세포가 남아 있지 않았다. 다만 환자 14명의 평평하거나 살짝 솟은 점만 살핀 소규모 연구다.

한계도 있다. 46편의 연구를 모은 2026년 메타분석(Front Med 2026, PMID 42292188)에서 레이저는 겉모습 평가가 좋게 나왔지만, 수술로 도려내는 방법보다 재발(색이 다시 올라오는 것)이 잦았다. 피부 깊이 자리 잡은 점일수록 재발이 많았다. 점의 종류와 깊이에 따라 레이저를 달리 골라야 한다는 문헌 검토(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14, PMID 24672253)의 결론도 같은 맥락이다. 부작용으로는 붉은기, 딱지, 일시적인 색소침착이나 탈색, 드물게 움푹 파인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위 문헌은 레이저 점제거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의 진료를 평가한 것이 아니다.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 진단, 레이저, 회복의 세 단계

공식 안내에 따르면 리디아 스킨클리닉의 점제거는 세 단계로 진행된다. 첫째, 병변의 종류와 피부 상태를 진단한다. 점과 검버섯(나이 들며 생기는 갈색 반점), 비립종(피부 속 하얀 좁쌀 알갱이), 편평사마귀(바이러스로 생기는 납작한 사마귀)는 겉모습이 비슷해도 원인이 달라 다루는 방법이 다르다. 둘째, 종류와 깊이에 맞는 레이저로 병변 부위만 제거한다. 셋째, 세안·화장 일정과 재생 테이프, 자외선 차단 같은 회복 관리를 안내한다.

공식 홈페이지는 「변화가 있으면 제거보다 확인이 먼저」라고 적고 있다. 뿌리가 깊은 난치성 점은 한 번에 깊이 파내지 않고 단계를 나눠 제거하는 계획을 세운다고도 안내한다.

어븀 레이저는 어떤 장비인가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점제거 장비는 어븀(Er:YAG) 레이저다. 이 레이저의 빛은 피부 속 수분에 잘 흡수된다. 그래서 에너지가 피부 표면에 모이고, 피부를 아주 얇은 층 단위로 깎아내듯 다룬다. 공식 안내는 이 특성 덕분에 병변 부위를 정밀하게 다루면서 주변 조직에 남는 열을 줄이는 데 적합한 장비라고 설명한다.

이 기사는 장비의 효능을 평가하지 않는다. 장비는 도구이고, 얼마나 깊이 들어갈지는 의사가 판단한다. 공식 홈페이지도 「같은 장비라도 결과를 가르는 것은 병변마다 깊이를 다시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적고 있다.

의료진 — 대표원장이 직접 진단하고 시술

공식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에 따르면 이 클리닉의 피부 시술은 홍승호 대표원장이 직접 진단하고 시술한다. 홍승호 대표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소개돼 있으며, 대한 레이저 피부학회 정회원이다. 대한 미용외과학회(KSAS)와 국제 줄기세포의학회(ISSCAM) 학술이사, 동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 이력도 기재돼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여성 진료에서 이어 온 1:1 상담 중심의 진료 문화를 피부 시술에도 적용한다고 소개한다. 의료진의 전문 과목은 공식 자료에 산부인과로 표기돼 있고, 피부 레이저 분야는 학회 정회원 이력으로 적혀 있다.

뺀 다음이 더 중요하다 — 회복과 자외선

점을 뺀 자리는 새살이 올라오는 작은 상처다. 딱지가 앉았다 떨어진 뒤 그 자리가 한동안 붉거나 거뭇해질 수 있다. 이 거뭇함을 염증 후 색소침착이라고 한다. 상처가 아무는 동안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이다.

피부색이 짙은 편인 사람은 이 위험이 더 크다. 2026년 미국피부과학회지 종설(J Am Acad Dermatol 2026, PMID 42660430)은 색소가 많은 피부에서 레이저 뒤 색소침착·탈색·흉터 위험이 높아진다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시술 전부터 시술 뒤까지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낮은 에너지로 나눠 치료하는 방식을 권했다. 이 문헌 역시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리디아 스킨클리닉은 연고·드레싱·재생 테이프 사용과 자외선 차단 방법을 시기별로 안내하고 경과를 확인한다. 딱지를 억지로 떼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회복 기간의 기본이다.

진료시간과 위치

위치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의 점프밀라노 건물 9층이다.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와 9호선 신논현역 5번 출구 사이에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진료시간을 따로 게시하지 않고 전화로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카카오톡 채널 상담도 운영한다.

자주 묻는 질문

점은 꼭 빼야 하나.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점은 해가 없는 양성이어서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로 두어도 된다. 다만 ABCDE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거나 최근에 달라진 점이라면, 빼기보다 진찰이 먼저다.

레이저로 뺀 점은 다시 생기지 않나. 다시 색이 올라올 수 있다. 연구에서도 레이저는 수술로 도려내는 방법보다 재발이 잦았고, 깊은 점일수록 그랬다.

치료 결과는 누구나 같은가. 그렇지 않다. 점의 종류와 깊이, 피부색, 회복 관리에 따라 결과와 회복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사에 인용한 문헌은 점제거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진단과 치료 여부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취재 출처

  1. 리디아 스킨클리닉 시술 안내(공식 홈페이지)lydiaskin.kr
  2. 대한피부과학회derma.or.kr
  3. Early diagnosis of cutaneous melanoma: revisiting the ABCD criteria (JAMA 2004)pubmed.ncbi.nlm.nih.gov
  4. Dermoscopy, with and without visual inspection, for diagnosing melanoma in adult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8)pubmed.ncbi.nlm.nih.gov
  5. European consensus-based interdisciplinary guideline for melanoma. Part 1: Diagnostics - Update 2024 (Eur J Cancer 2025)pubmed.ncbi.nlm.nih.gov
  6. Lasers and Acquired Melanocytic Nevi: A Systematic Review (Dermatol Surg 2026)pubmed.ncbi.nlm.nih.gov
  7. Efficacy and safety of the short-pulse erbium:YAG laser in the treatment of acquired melanocytic nevi (Dermatol Surg 2006)pubmed.ncbi.nlm.nih.gov
  8. Aesthetic techniques for melanocytic nevus management: clinical outcomes, cosmetic satisfaction, and safety-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Med (Lausanne) 2026)pubmed.ncbi.nlm.nih.gov
  9. Optimal management of common acquired melanocytic nevi (moles): current perspectives (Clin Cosmet Investig Dermatol 2014)pubmed.ncbi.nlm.nih.gov
  10. Laser and energy-based device use in skin of color: A clinical review of safety, efficacy, and best practices (J Am Acad Dermatol 2026)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리디아 스킨클리닉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본 콘텐츠는 의료광고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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