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치과, 충치·신경치료·잇몸치료까지 자연치아 보존부터 계획하는 치주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협진 대연동 대명치과의원
충치 깊이에 따라 레진·인레이, 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치료를 나누고, 잇몸은 치주과 전문의가 단계별로 본다. 더 이상 살릴 수 없을 때 발치 후 보철을 상의한다

이가 시리거나 씹을 때 아프면 많은 사람이 「이번엔 뽑아야 하나」부터 걱정한다. 하지만 충치와 잇몸병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가 여러 단계로 나뉘고, 치아를 살려 쓸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글은 대명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다(하단 고지 참조). 부산 남구 대연동의 대명치과의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연치아 살리기」를 진료의 우선순위로 밝히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실과 국제 학술 문헌을 근거로, 이 의원이 충치·신경치료·잇몸치료를 어떤 순서로 안내하는지 정리했다.
핵심 요약
- 의료진: 노형은 대표원장 — 치주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자격 인정) · 서세용 대표원장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자격 인정), 공식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 기재
- 진료 체계: 치주과 전문의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협진해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운다 —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하고, 더 이상 살릴 수 없을 때 발치 후 보철을 상의
- 충치 치료 범위: 레진(법랑질) · 인레이(상아질) · 신경치료 후 크라운(깊은 충치) · 사랑니 발치
- 잇몸 치료 범위: 치주낭 깊이에 따른 4단계 구분 → 스케일링 · 치근활택술 · 치주소파술 · 치주수술 · 잇몸재생술
- 장비(병원 안내): 3차원 입체 CT · 구강 스캐너 · 턱관절 장비
- 진료시간: 화·목 야간진료 20:30까지 · 토요일 09:30~13:30 · 위치: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로(대연스퀘어)
충치는 깊이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충치는 치아 겉면의 단단한 층(법랑질)에서 시작해 안쪽 층(상아질)을 지나 신경이 있는 공간까지 내려간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대명치과의원은 충치가 법랑질에 머물면 레진으로 메우고, 상아질까지 들어가면 상한 부위를 정리한 뒤 본을 떠 만든 인레이를 끼운다. 신경까지 닿은 깊은 충치는 신경치료와 크라운을 함께 한다.
얼마나 깎아 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신경이 살아 있는 충치를 대상으로 한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Cochrane Database Syst Rev 2021, PMID 34280957)은 영구치의 깊은 충치에서 썩은 부분을 모두 긁어내는 방식보다 일부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에서 실패(신경 노출, 신경치료, 발치 등)가 적었다고 보고했다. 다만 연구 대부분의 비뚤림 위험이 높아 근거의 확실성은 낮거나 매우 낮다고 함께 적었다. 어느 방식을 쓸지는 충치 깊이와 증상을 보고 정한다.
신경치료, 뽑기 전에 치아를 살리는 단계
신경치료는 세균에 감염된 치아 속 신경과 혈관을 없애고 소독한 뒤 빈 공간을 재료로 막는 치료다. 공식 안내는 이를 「발치 전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으로 설명하고, 절차를 충치 제거와 상태 확인, 감염된 신경 제거·소독, 빈 공간 밀봉,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순서로 적고 있다. 의원의 신경치료 안내에는 치료 횟수와 치료 중 주의할 점이 정리돼 있다.
신경치료한 치아는 얼마나 오래 쓸까. 14편의 연구를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Int Endod J 2010, PMID 20158529)에서 신경치료 후 2~10년 동안 치아가 남아 있던 비율은 86~93%였다.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리는 것과 뽑고 임플란트·브릿지를 하는 것을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J Prosthet Dent 2007, PMID 17936128)은 신경치료와 임플란트의 장기 생존율이 비슷했고 브릿지보다 높았다고 정리했다. 연구마다 성공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신경치료 뒤 크라운을 씌우는 이유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안쪽을 비워 벽이 얇아지고 쉽게 깨질 수 있다. 공식 안내도 약해진 치아가 부러지지 않도록 크라운을 씌운다고 설명한다. 미국 대학 치과병원 자료를 분석한 연구(J Prosthet Dent 2002, PMID 11941351)에서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우지 않은 치아가 씌운 치아보다 6.0배 높은 비율로 상실됐다. 앞의 2010년 문헌고찰도 치아 생존과 관련된 요인 가운데 첫째로 신경치료 후 크라운 수복을 꼽았다. 반대로 크라운을 할 때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공식 Q&A는 증상과 상태에 따라 다르며, 신경치료 없이 치료할 수 있다면 그것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답한다.
잇몸은 치주낭 깊이로 단계를 나눈다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을 치주낭이라 한다. 공식 안내는 이 깊이로 잇몸 상태를 넷으로 나눈다. 3mm 이하는 건강한 잇몸, 3~5mm는 붓고 피가 나는 치은염, 5~7mm는 입냄새와 시림이 생기는 초기 치주염, 7mm 이상은 잇몸뼈가 녹아 치아가 흔들리는 말기 치주염이다. 치료도 단계에 맞춰 스케일링, 치근활택술, 치주소파술, 치주수술로 이어지며, 필요하면 잇몸재생술을 한다. 잇몸 진료는 치주과 전문의인 노형은 대표원장이 참여한다.
잇몸치료는 끝난 뒤의 관리가 결과를 좌우한다. 치주치료 후 5년 이상 정기 유지관리를 받은 환자를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J Clin Periodontol 2021, PMID 33998031)은 대부분의 환자가 치아를 잃지 않았고, 평균으로는 환자 한 명이 10년에 치아 1개 정도를 잃었다고 보고했다. 위턱 치아와 어금니가 더 잘 빠졌다. 공식 안내는 치료 후 정기관리 프로그램으로 사후관리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두 전문의의 협진과 진단 장비
공식 의료진 소개에 따르면 노형은 대표원장은 부산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학교실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레지던트를 마쳤으며, 대한치주과학회 정회원이다. 서세용 대표원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 공식 약력에 대한통합치과학회와 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이 기재돼 있다. 공식 안내는 두 전문의의 협진으로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운다고 설명한다. 크라운·브릿지·틀니 같은 보철도 이 의원의 진료 범위다.
장비는 병원 안내 기준 3차원 입체 CT, 구강 스캐너, 턱관절 장비가 있다. 스케일링 전에는 X-ray와 구강카메라로 현재 상태를 찍어 설명한다고 안내한다. 이 기사는 장비의 성능이나 효능을 평가하지 않는다.
진료시간과 위치
공식 안내 기준 진료시간은 월·수·금 10:00~18:30, 화·목은 야간진료로 10:00~20:30, 토요일 09:30~13:30이다. 점심시간은 13:00~14:00이고 일요일·공휴일·대체공휴일은 휴진이다. 위치는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로의 대연스퀘어 A동이다. 신경치료처럼 여러 번 나눠 받는 치료는 약속 간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 퇴근 뒤 갈 수 있는 요일을 미리 확인해 두면 일정을 짜기 쉽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치과의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를 오래 쓸 수 없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신경치료 후 2~10년 동안 치아가 남아 있던 비율은 86~93%였다. 크라운 수복, 양옆 치아와의 접촉 같은 조건이 생존과 관련이 있었다. 치아마다 남은 구조가 달라 결과도 다르다.
잇몸이 패여 시린데 꼭 신경치료를 해야 하나. 공식 Q&A는 패인 위치와 크기에 따라 시린 증상을 덜어 주는 약제를 바르는 치료를 먼저 하고, 레진 등으로 메우는 방법을 쓴다고 답한다. 많이 패이고 시린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치료 결과는 누구나 같은가. 그렇지 않다. 충치 깊이, 잇몸뼈 상태, 흡연과 전신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과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사에 인용한 문헌은 충치·신경치료·치주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취재 출처
- 대명치과의원 공식 홈페이지(일반진료·치주치료·의료진·진료안내)dm-dental.co.kr
- 대명치과의원 신경치료 안내(dmdental.kr)dmdental.kr
- Interventions for treating cavitated or dentine carious lesion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21)pubmed.ncbi.nlm.nih.gov
- Tooth survival following non-surgical root canal treatment: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Int Endod J 2010)pubmed.ncbi.nlm.nih.gov
- Relationship between crown placement and the survival of endodontically treated teeth (J Prosthet Dent 2002)pubmed.ncbi.nlm.nih.gov
- Outcomes of root canal treatment and restoration, implant-supported single crowns, fixed partial dentures, and extraction without replacement: a systematic review (J Prosthet Dent 2007)pubmed.ncbi.nlm.nih.gov
- Predictors of tooth loss during long-term periodontal maintenance: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J Clin Periodontol 2021)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대명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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