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목요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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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 임플란트·잇몸치료, 치주과 전문의와 3D CT 디지털 가이드로 진행하는 대명치과의원

잇몸은 치주과 전문의, 상부 보철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맡고 발치부터 보철까지 담당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대연동 임플란트·잇몸치료, 치주과 전문의와 3D CT 디지털 가이드로 진행하는 대명치과의원
이미지=클리닉포스트 AI 생성 일러스트

임플란트를 알아보는 사람이 정작 먼저 들어야 할 말은 「어떤 임플란트를 심느냐」가 아니라 「잇몸이 임플란트를 받아들일 상태인가」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대명치과의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순서를 진료 체계로 안내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잇몸은 치주과 전문의가, 보철과 임플란트 상부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나눠 보고, 발치부터 보철까지 담당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이 글은 대명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이며(협조·광고 표시는 하단 고지 참조),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실과 치주·임플란트 문헌을 근거로 이 의원의 진료 체계를 정리했다.

핵심 요약

  • 의료진: 노형은 대표원장(치주과 전문의) · 서세용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두 전문의 자격 모두 보건복지부 자격 인정, 공식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 기재
  • 진료 체계: 잇몸(치주)은 치주과 전문의, 보철·임플란트 상부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담당 — 발치부터 보철까지 담당 원장이 직접 진행
  • 영상·진단 장비: 3차원 입체 CT · 구강 스캐너 · T-Scan 교합분석(공식 홈페이지 기재 장비명)
  • 임플란트 절차: 3D CT로 뼈의 양과 신경 위치 확인 → 식립 계획·모의수술 → 맞춤 수술 가이드 제작
  • 잇몸 진료 범위: 스케일링 · 치근활택술 · 치주소파술 · 잇몸재생술(엠도게인) · 뼈이식
  • 진료시간: 화·목 야간진료 20:30까지 · 토요일 09:30~13:30 · 위치: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로(대연스퀘어)

왜 잇몸이 임플란트의 출발점인가

치주염은 잇몸뼈가 세균성 염증으로 녹아 내려가는 병이다. 2017년 세계 워크숍 분류(J Periodontol 2018, PMID 29926952)는 치주염을 뼈 소실 정도에 따른 단계(stage)와 진행 속도에 따른 등급(grade)으로 나누도록 했다. 같은 「잇몸병」이라도 어느 단계인지에 따라 스케일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태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갈린다.

이 판정이 임플란트에 직결되는 이유가 있다. 치주염 병력이 있는 환자는 임플란트 실패와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모은 2024년 메타분석(Clin Implant Dent Relat Res 2024, PMID 38720611)의 결론이다. 치주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임플란트 주위 조직도 같은 세균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된다. 대명치과의원이 공식 안내에서 「증상만 듣고 치료를 정하지 않고 3D CT와 구강 스캐너로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고 밝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치주과 전문의가 단계에 맞춰 정하는 잇몸치료

대명치과의원의 잇몸 진료는 노형은 대표원장이 맡는다. 공식 홈페이지는 그를 치주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자격 인정)로 소개하며, 「치주과 전문의가 단계에 맞는 치료를 정한다」고 기재하고 있다. 진료 범위는 예방 단계의 스케일링, 잇몸 속 치석을 제거하는 치근활택술과 치주소파술, 그리고 녹아내린 뼈의 재생을 시도하는 잇몸재생술까지 이어진다.

잇몸재생술에 쓰는 재료는 법랑기질단백질 제제다(공식 홈페이지는 상품명으로 기재). 아래 문헌은 특정 의료기관의 진료를 평가한 것이 아니며, 결과는 적응증에 해당하는 골내 결손부에 한정된다.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Cochrane 2009, PMID 19821315)은 골내 결손부에 이 재료를 적용했을 때 단순 판막수술보다 부착 수준이 개선된다고 보고했고, 2020년 메타분석(J Clin Periodontol 2020, PMID 31860134)도 재생 수술이 접근 판막수술보다 골내 결손부의 임상 지표를 더 개선한다고 정리했다. 다만 두 연구 모두 결손부의 형태와 환자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함께 짚는다. 어느 결손부에 재생술이 맞는지 판정하는 것이 치주과 전문의의 몫이다.

3D CT와 맞춤 가이드로 심는 디지털 임플란트

공식 안내에 기재된 대명치과의원의 임플란트 절차는 세 단계다. 3차원 입체 CT로 뼈의 양과 신경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데이터로 식립 계획과 모의수술을 거친 뒤, 구강 스캐너 데이터와 합쳐 맞춤 수술 가이드를 제작한다. 뼈이식 범위 역시 CT로 확인한 뼈의 높이와 폭에 따라 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3차원 영상과 가이드 수술은 문헌에서 일반적으로 논의되는 방법이다. 아래 문헌은 특정 의료기관의 진료를 평가한 것이 아니다. 임플란트 치과 영역의 CBCT 사용 지침을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14, PMID 24660190)은 신경관·상악동처럼 해부학적 위험 구조가 가까운 부위에서 3차원 영상의 가치를 인정한다. 컴퓨터 설계 가이드를 이용한 정적 유도 수술의 정확도를 모은 메타분석(Clin Oral Implants Res 2018, PMID 30328191)은 가이드 수술이 계획 위치와의 오차를 일정 범위 안에 두는 방법임을 보고했다. 물론 가이드가 판단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계획을 세우고 오차를 해석하는 것은 여전히 술자다.

두 전문의의 분업, 담당 원장의 직접 진행

임플란트 상부 보철과 크라운·브릿지·틀니는 서세용 대표원장이 맡는다. 공식 홈페이지는 그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자격 인정)로 소개한다. 잇몸 상태를 판정하는 사람과 보철을 설계하는 사람이 각각의 전문의로 나뉘어 있으면서도, 발치부터 보철까지는 담당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는 것이 이 의원이 공식 안내에서 강조하는 체계다.

보철 단계에서는 T-Scan 교합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기재돼 있다. 장비의 효능을 이 기사가 평가하지는 않는다. 다만 어떤 장비를 어느 단계에 쓰는지가 공식 자료에 명시돼 있다는 점은, 상담에서 「내 경우에 이 장비를 쓰는지」를 물어볼 근거가 된다.

심은 뒤가 더 중요하다 — 유지치료

임플란트는 심고 끝나는 치료가 아니다. 정기 유지치료를 받은 환자와 받지 않은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 질환 발생을 비교한 메타분석(J Dent Res 2016, PMID 26701350)은 유지치료가 주위염 예방과 연관된다고 보고했다. 유지치료를 어디서 어떻게 이어갈지는 상담 때 확인할 항목이다. 대명치과의원은 치주과 전문의가 잇몸 진료를 맡는다고 공식 안내에 기재하고 있다.

진료시간과 위치

공식 안내 기준 진료시간은 월·수·금 10:00~18:30, 화·목은 야간진료로 20:30까지, 토요일 09:30~13:30이다. 점심시간은 13:00~14:00, 일요일·공휴일·대체공휴일은 휴진이다. 위치는 부산 남구 대연동 못골로의 대연스퀘어 A동 3층이다. 직장인이 퇴근 후 잇몸치료나 임플란트 경과 확인을 받을 수 있는 야간진료 요일이 주 2회 있다는 점은 일정 계획에서 확인할 사실이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이 좋지 않은데 임플란트가 가능한가. 치주염 단계 판정이 먼저다. 대명치과의원은 치주과 전문의가 잇몸을 보고, 필요하면 치주치료와 잇몸재생술·뼈이식을 거친 뒤 임플란트 계획으로 넘어가는 체계를 공식 안내에 기재하고 있다. 가능 여부와 순서는 진찰과 CT 확인 뒤에 정해진다.

디지털 임플란트는 무엇이 다른가. 3D CT와 구강 스캐너 데이터로 식립 위치를 먼저 설계하고 맞춤 가이드를 만들어 그 계획대로 심는 방식이다. 문헌은 가이드 수술이 계획 위치와의 오차를 일정 범위 안에 두는 방법이라고 보고하지만, 결과는 뼈 상태와 술자의 계획에 따라 달라진다.

치료 결과는 누구나 같은가. 그렇지 않다. 치주염 단계, 남은 뼈의 양, 전신 질환과 흡연 여부에 따라 치료 범위와 회복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사에 인용한 문헌은 치주·임플란트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진단과 치료 여부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취재 출처

  1. 대명치과의원 임플란트 진료 안내(공식 홈페이지)dmdental.kr
  2. 대한치주과학회kperio.org
  3. Staging and grading of periodontitis — 2017 World Workshop (J Periodontol 2018)pubmed.ncbi.nlm.nih.gov
  4. History of periodontitis as a risk factor for implant failure — systematic review & meta-analysis (Clin Implant Dent Relat Res 2024)pubmed.ncbi.nlm.nih.gov
  5. Enamel matrix derivative (Emdogain) for periodontal tissue regeneration in intrabony defects — Cochrane review (2009)pubmed.ncbi.nlm.nih.gov
  6. Regenerative surgery versus access flap for intra-bony defects — systematic review & meta-analysis (J Clin Periodontol 2020)pubmed.ncbi.nlm.nih.gov
  7.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in implant dentistry — systematic review on guidelines and indications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14)pubmed.ncbi.nlm.nih.gov
  8. The accuracy of static computer-aided implant surgery — systematic review & meta-analysis (Clin Oral Implants Res 2018)pubmed.ncbi.nlm.nih.gov
  9. Impact of maintenance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peri-implant diseases — systematic review & meta-analysis (J Dent Res 2016)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대명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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