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임플란트,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심고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씌우는 서울하이안치과의원
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최종 보철은 치과보철과 전문의 대표원장 — 진단은 전문의 4명이 함께 본다

이가 빠진 자리를 임플란트로 채우려는 사람이 먼저 물어야 할 것은 제품 이름이 아니다. 「누가, 어떤 순서로 심고 씌우는가」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 치아뿌리를 심는 수술과, 그 위에 씹는 치아(보철)를 올리는 과정으로 나뉜다. 대전 서구 둔산동의 서울하이안치과의원은 이 두 과정을 서로 다른 전문의가 나눠 맡는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이 글은 서울하이안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다(협조·광고 표시는 하단 고지 참조).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실과 임플란트에 관한 국제 연구를 근거로 정리했다.
핵심 요약
- 의료진: 송태진 대표원장(치과보철과 전문의 — 씌우는 치아) · 서연수 원장(치주과 전문의 — 잇몸) · 김상엽 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입·턱뼈 수술) · 박지예 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여러 치과 진료를 두루 봄)
- 전문의 표기: 공식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에 4명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의」로 기재돼 있다
- 진료 체계: 임플란트 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최종 보철은 치과보철과 전문의 대표원장이 맡는다. 진단은 전문의 4명이 함께 검토한다
- 장비·시설(공식 기재): 파노라마·CT 영상 진단 ·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별도 수술실과 회복 공간
- 임플란트 진료 범위: 일반 임플란트 · 발치 즉시 식립 · 뼈이식 · 상악동 거상술 · 임플란트 재수술
- 진료시간: 월·화·수·금 09:30~18:30 · 목요일 야간진료 20:30까지 · 토요일 09:30~14:30
- 위치: 대전 서구 둔산동 대덕대로,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 인근
임플란트는 연구로 확인된 표준 치료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만든 나사 모양의 인공 뿌리를 잇몸뼈에 심는 치료다. 몇 달에 걸쳐 뼈가 인공 뿌리를 단단히 감싸 붙는다. 이 과정을 「골유착(뼈와 인공 뿌리가 붙는 현상)」이라고 부른다. 그 뒤 인공 뿌리 위에 씹는 치아를 올린다.
임플란트는 여러 연구와 진료 지침으로 효과가 확인된 표준 치료다. 임플란트를 10년 동안 추적한 연구들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여러 연구 결과를 모아 한꺼번에 다시 분석한 연구)이 있다(J Dent 2019, PMID 30904559). 이 연구는 심은 임플란트의 대다수가 10년 뒤에도 유지된다는 기존 추정을 다시 확인했다. 동시에 추적이 끊긴 환자까지 따져 보면 나이가 많은 층에서 실패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문헌은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의 진료를 평가한 자료가 아니다. 뼈 상태와 전신 건강, 관리 습관에 따라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다.
심기 전에 CT로 뼈와 신경을 본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서울하이안치과의원의 임플란트 진료는 진단 → 설계 → 식립(인공 뿌리를 뼈에 심는 수술) → 치유 기간 → 보철 → 유지관리 순서로 진행된다. 첫 단계에서 파노라마(입 전체를 한 장에 찍는 엑스레이)와 CT로 잇몸뼈의 높이와 폭을 잰다. 아래턱 신경이 지나는 길(신경관)과 위턱 어금니 위의 빈 공간(상악동)이 어디 있는지도 확인한다. 공식 안내는 파노라마만으로는 뼈의 폭이 보이지 않아 CT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유럽골유착학회(EAO)의 영상 진단 지침(Clin Oral Implants Res 2012, PMID 22432473)은 영상 진단을 임플란트 환자 선택과 치료 계획의 필수 과정으로 본다. 다만 방사선 노출은 환자에게 이득이 있을 때만 정당하다는 원칙도 함께 둔다. 위턱 어금니 자리에 뼈 높이가 모자라면 상악동 바닥을 살짝 들어 올리고 뼈를 채우는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심은 임플란트의 성적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J Clin Periodontol 2008, PMID 18724852)은 높은 생존율과 낮은 수술 합병증 빈도를 보고하며 예측 가능한 치료법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역시 치료 일반에 관한 연구다.
심는 사람과 씌우는 사람을 나눈 체계
공식 안내에 따르면 식립 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김상엽 원장이 맡는다. 구강악안면외과는 입과 턱뼈 수술을 다루는 전문 과목이다. 김상엽 원장은 인화재단 한국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인턴·레지던트를 거쳤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구강외과 진료교수를 지냈다고 소개돼 있다.
인공 뿌리 위에 올리는 최종 보철은 송태진 대표원장이 맡는다. 공식 홈페이지는 그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에서 인턴·레지던트를 마친 치과보철과 전문의로 소개한다. 공식 안내는 보철이 놓일 위치를 먼저 정하고, 그 위치에 맞춰 심을 지점을 거꾸로 계산한다고 설명한다. 잇몸 치료와 임플란트 주위 잇몸 관리는 치주과 전문의 서연수 원장이 맡는다. 서연수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 레지던트를 거쳤다. 신경치료·수복 관련 연수를 이수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박지예 원장도 함께 진료한다. 진단은 네 명이 함께 검토하고, 치료는 해당 영역 의료진이 담당하는 구조다.
발치 즉시 식립과 뼈이식, 조건이 먼저다
이를 뺀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것을 「발치 즉시 식립」이라고 한다. 공식 안내는 이 방법이 모든 경우에 되지는 않는다고 밝힌다. 뿌리를 감싸던 뼈벽이 남아 있고, 고름 같은 급성 염증이 없고, 잇몸이 수술 부위를 충분히 덮을 수 있어야 한다. 조건이 안 되면 뺀 자리를 먼저 아물게 하거나 뼈이식으로 자리를 만든 뒤에 심는다.
발치 직후 심은 임플란트를 1년 이상 추적한 연구를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Clin Oral Implants Res 2012, PMID 22211305)은 높은 생존율을 보고했다. 그러나 평균 추적 기간이 2년 남짓이라 더 긴 연구가 필요하고, 앞니처럼 보이는 부위는 모양 결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적었다. 즉시 식립을 할 수 있는지는 CT와 진찰로 뼈와 염증 상태를 본 뒤에 정해진다.
수술 전에 알려야 할 것, 알아둘 위험
임플란트는 뼈를 다루는 수술이다. 수술 뒤 붓기·통증·출혈이 며칠 이어질 수 있다. 드물게 감염,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 뼈와 붙지 않아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공식 안내는 당뇨·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골다공증 약,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 흡연 여부를 수술 전에 빠짐없이 알려 달라고 당부한다.
근거도 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비교한 메타분석(J Dent 2015, PMID 25778741)에서 흡연은 임플란트 실패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 입장문(J Oral Maxillofac Surg 2022, PMID 35300956)은 골다공증 치료에 쓰는 일부 뼈 흡수 억제 약물이 드물게 턱뼈 괴사와 관련될 수 있다고 정리한다. 약을 끊을지는 스스로 정하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치과의사가 함께 판단해야 한다.
심은 뒤의 관리가 수명을 좌우한다
임플란트에도 잇몸병이 생긴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뼈가 녹는 것을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한다. 미국치주과학회와 유럽치주과학연맹은 2017년 함께 세계 워크숍을 열었다. 그 합의문(J Clin Periodontol 2018, PMID 29926491)은 잇몸 출혈·고름과 받치는 뼈의 소실로 이 병을 판단하도록 기준을 정했다. 공식 안내도 주위염이 통증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늦게 발견되기 쉽다고 설명한다. 정기 관리를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비교한 메타분석(J Dent Res 2016, PMID 26701350)은 꾸준한 유지 관리가 주위염 예방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정기 점검에서 나사 풀림, 잇몸 상태, 맞물림 변화를 확인한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 관리는 치주과 전문의가 맡는다고 기재돼 있다. 인용한 문헌은 관리 일반에 관한 것이며, 이 의원의 결과를 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진료시간과 위치
공식 안내 기준 진료시간은 월·화·수·금 09:30~18:30, 목요일은 야간진료로 20:30까지,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09:30~14:30이다. 평일 점심시간은 12:30~14:00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위치는 대전 서구 둔산동 대덕대로의 넥서스밸리 A동 2층으로,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 가까이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뼈가 부족하다는데 임플란트를 못 하나. 부족한 정도에 따라 다르다. 공식 안내는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로 자리를 만든 뒤 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하루 만에 끝나는 임플란트도 있나. 이를 뺀 날 심을 수는 있어도 치료가 하루에 끝나지는 않는다. 뼈와 인공 뿌리가 붙는 기간이 필요하고, 최종 보철은 그 뒤에 올린다. 기간은 부위와 뼈 상태에 따라 다르다.
치료 결과는 누구나 같은가. 그렇지 않다. 남은 뼈의 양, 잇몸 상태, 당뇨 같은 전신 질환, 흡연 여부에 따라 치료 범위와 회복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사에 인용한 문헌은 임플란트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진단과 치료 여부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취재 출처
- 서울하이안치과의원 임플란트 진료 안내(공식 홈페이지)seoulhighan.kr
- 대한치과의사협회kda.or.kr
- Long-term (10-year) dental implant survival: A systematic review and sensitivity meta-analysis (J Dent 2019)pubmed.ncbi.nlm.nih.gov
- E.A.O. guidelines for the use of diagnostic imaging in implant dentistry 2011 (Clin Oral Implants Res 2012)pubmed.ncbi.nlm.nih.gov
- A systematic review of the success of sinus floor elevation and survival of implants inserted in combination with sinus floor elevation (J Clin Periodontol 2008)pubmed.ncbi.nlm.nih.gov
- A systematic review on survival and success rates of implants placed immediately into fresh extraction sockets after at least 1 year (Clin Oral Implants Res 2012)pubmed.ncbi.nlm.nih.gov
- Smoking and dental impla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Dent 2015)pubmed.ncbi.nlm.nih.gov
- 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Position Paper on 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s-2022 Update (J Oral Maxillofac Surg 2022)pubmed.ncbi.nlm.nih.gov
-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Consensus report of workgroup 4 of the 2017 World Workshop (J Clin Periodontol 2018)pubmed.ncbi.nlm.nih.gov
- Impact of Maintenance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Peri-implant Diseas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Dent Res 2016)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서울하이안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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