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목요일제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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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관리 어플·암 관리 어플 고를 때, 암환자 전용 앱 '온코케어'가 기록을 진료로 잇는 방식

항암 치료 중 증상을 스스로 기록해 의료진에게 전하는 방식은 여러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다뤄졌다 — 그 연구 동향과, 서울온케어의원이 만든 암환자 전용 앱 온코케어 AI가 공식 안내한 기록·진료 전 요약·보호자 공유 기능을 살폈다

항암 관리 어플·암 관리 어플 고를 때, 암환자 전용 앱 '온코케어'가 기록을 진료로 잇는 방식
이미지=AI 생성 연출 사진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암환자 전용 앱 「온코케어 AI(OnCoCare)」는 증상 강도·체온·복약·식사를 몇 번의 터치로 남기고, 쌓인 기록을 항암 주기별로 묶어 다음 진료 전에 볼 요약으로 정리한다고 공식 홈페이지 oncocare.co.kr 에 밝히고 있다. 앱은 경기 남양주 다산동의 서울온케어의원이 만들고 운영한다. 이 글은 서울온케어의원(온코케어 AI 운영)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다(하단 고지 참조). 온코케어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는 「OnCoCare 앱 개발·운영 지원 루미브리즈」라고 적혀 있으며, 루미브리즈는 클리닉포스트의 운영사다. 인용한 연구는 항암 치료 중 증상 모니터링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앱이나 의료기관을 평가·검증·추천한 자료가 아니다.

핵심 요약

  • 무엇: 항암 치료 중인 환자와 보호자가 그날의 컨디션·식사·검사결과지를 남기고, 다음 진료 전에 요약으로 정리해 가져가도록 만든 AI 케어 앱(공식 안내)
  • 기록: 증상 강도 0~10 슬라이더 · 체온·복약 · 식사 사진 · 발진·부기 사진 첨부 · 검사결과지 사진
  • 정리: 항암 주기(차수) 기준으로 기록을 묶어 지난 기록과 달라진 점을 알려 주고 진료 전 요약을 만든다
  • 함께 쓰기: 보호자와 함께 보기(대신 기록 가능) · 기록 내보내기(병원을 옮겨도 남음)
  • 케어챗: 식약처·진료 가이드라인 등 출처를 붙여 답변 · 내 치료와 맞는 국내 임상시험 찾기
  • 안전 원칙: 모든 안내는 정보·교육 목적이며 진단이나 처방이 아니다 · 38도 이상 발열 같은 신호에는 119 안내와 응급실 정보를 먼저 보여 준다
  • 설치·문의: App Store·Google Play 「온코케어 AI」 무료 설치 · 운영 서울온케어의원(남양주 다산동, 대표원장 이찬용) · 상담전화 010-9982-9941
항암 관리 앱, 기록이 진료로 이어지는 순서항암 관리 앱, 기록이 진료로 이어지는 순서매일 남기는 것증상 강도0~10 슬라이더체온 · 복약몇 번의 터치식사 · 발진·부기사진 첨부앱이 정리하는 것항암 주기(차수)기준으로 묶기지난 기록과달라진 점 비교진료 전 요약주기별 정리진료 · 연락외래에서요약 보여 주기보호자와 함께 보기기록 내보내기38도 이상 발열 등치료 병원·119 먼저출처: 온코케어 공식 홈페이지·앱 다운로드 안내 · 앱 안내는 정보·교육 목적이며 진단·처방이 아니다
그림=클리닉포스트 편집부 · 근거: 온코케어 공식 홈페이지·앱 다운로드 안내·온코케어 매거진

암환자 전용 앱이 따로 필요한 이유 — 진료와 진료 사이의 2~3주

항암 치료는 투여일을 기준으로 주기가 돌아간다. 같은 메스꺼움이라도 투여 사흘째와 열흘째는 의미가 다르고, 주치의가 다음 주기의 용량이나 예방약을 정할 때 묻는 것도 대개 「언제 시작됐고, 얼마나 심했고, 약이 들었는지」다. 그런데 외래 진료는 짧고, 지난 2~3주의 일은 기억에서 먼저 흐려진다. 날짜만 쌓이는 일반 건강 앱이나 수첩으로는 「지난 주기보다 하루 일찍 시작됐다」 같은 비교를 진료실에서 바로 꺼내기 어렵다. 항암 관리 앱이 일반 건강 앱과 갈리는 지점은 기록이 치료 주기에 맞춰 묶이는가, 그리고 그 기록이 진료실에서 쓰이는 형태로 정리되는가다.

최근 동향 — 진료 사이 증상을 환자가 직접 보고하는 방식, 임상시험이 다룬 것

환자가 집에서 증상을 정기적으로 입력하고 그 결과가 의료진에게 전달되는 「전자 환자보고 증상 모니터링」은 여러 무작위 임상시험의 주제였다.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연구진의 시험(Basch 2016, PMID 26644527)은 진행성 고형암으로 외래 항암 치료를 받는 766명을 두 군으로 나눴다. 한 군은 흔한 증상 12가지를 태블릿으로 보고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나빠지면 간호사에게 알림이 가도록 했다. 6개월 뒤 건강 관련 삶의 질이 좋아진 비율은 이 군이 34%로 일반 진료군(18%)보다 높았고, 응급실 방문 비율은 34%로 일반 진료군(41%)보다 낮았다. 항암 치료를 이어 간 기간도 평균 8.2개월로 일반 진료군(6.3개월)보다 길었다.

미국 52개 지역 암 진료기관이 참여한 PRO-TECT 시험(Basch 2022, PMID 35661856)에서는 전이암 치료 중인 성인 1,191명 가운데 증상 모니터링 군이 매주 인터넷이나 자동 전화로 증상 설문에 답했고, 심하거나 나빠지는 증상은 진료팀에 알림으로 전달됐다. 3개월 시점에 신체 기능·증상 조절·건강 관련 삶의 질 점수가 일반 진료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좋았다(100점 척도에서 평균 약 2.5점 차이).

두 시험은 의료진이 알림을 받아 대응하는 진료 체계 전체를 시험한 것이며, 온코케어 앱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아니다. 이 기사는 연구 결과를 온코케어 앱의 효과로 옮겨 읽지 않으며, 온코케어 공식 안내도 앱 기록이 의료진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고 밝히고 있지 않다. 연구가 보여 주는 것은 「진료 사이 증상을 빠뜨리지 않고 남기는 일」이 치료 과정에서 다뤄 볼 만한 주제라는 점이다.

항암 관리 어플을 고를 때 확인할 것, 그리고 온코케어의 공식 안내

온코케어가 자사 매거진에 공개한 「암 관리 어플」 선택 기준은 기록을 가지고 나올 수 있는가, 건강정보를 어떻게 다루는가, 정보가 어떤 태도로 쓰였는가, 그리고 치료 중에도 계속 쓸 수 있는가다. 이 기준에 맞춰 공식 안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주기 기준 기록: 투여일을 기준으로 기록을 묶고, 주기별로 정리된 진료 전 요약을 만든다.
  • 입력 부담: 증상 강도는 슬라이더 한 번, 체온·복약은 자주 쓰는 항목이 먼저 뜬다. 컨디션은 맑음·흐림 같은 날씨로 고를 수 있고, 손발 저림이나 입안 헐음처럼 놓치기 쉬운 증상도 앱이 함께 묻는다.
  • 사진 기록: 발진·부기처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는 사진으로 남기고, 식사 사진으로 열량과 단백질을 대략 정리한다.
  • 보호자: 함께 보는 기능이 있어 보호자가 대신 기록할 수 있다.
  • 내보내기: 기록 내보내기를 기본 기능으로 두어 병원을 옮기거나 앱을 바꿔도 기록이 남는다.
  • 개인정보: 검사지·약봉투 원본 사진은 분석이 끝나면 지운다고 밝히고, 세부 기준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둔다.
  • 정보의 태도: 모든 안내는 정보·교육 목적이며 진단이나 처방이 아니라고 명시한다.

케어챗과 검사지 풀이 — 출처를 붙여 답하는 AI 케어 상담

앱 안의 「AI 케어 상담」은 증상·부작용·식단·복약·검사결과에 관한 궁금증에 식약처·진료 가이드라인 등 근거를 붙여 답한다고 안내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역할을 나눈 AI 에이전트 9개가 의학 지식 근거 27,768건을 바탕으로 답하고, 국내 임상시험 1,800여 건 가운데 지금의 치료와 맞는 시험을 찾아 준다. 혈액검사나 영상 판독지를 사진으로 올리면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고 지난 결과와 나란히 보여 주는데, 공식 안내는 이 해석이 정보 제공이며 판단은 담당 의료진과 함께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입원·진료 예약 같은 서울온케어의원 문의는 AI 케어 상담과 분리된 「병원 상담 연결」 창구나 상담전화로 받는다.

이런 경우 도움이 됩니다

  • 진료실에서 「지난 2주 어떠셨어요」라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하고 나온 적이 있을 때
  • 부작용이 투여 후 며칠째 시작됐는지, 지난 주기와 비교해 빨라졌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
  • 구토약·진통제처럼 필요할 때 먹는 약을 언제 몇 번 썼는지 적어 두지 않았을 때
  •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전화나 메신저로만 전해 듣고 있을 때
  • 수첩·메모·달력에 기록이 흩어져 진료 전에 한곳으로 모이지 않을 때
  • 검사결과지의 용어가 어려워 다음 진료 때 무엇을 여쭤볼지 정리하기 힘들 때

앱보다 먼저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경우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오한, 숨이 찬 증상, 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통증, 멈추지 않는 출혈·구토·설사는 앱에 적고 기다릴 일이 아니다. 치료받는 병원의 응급 연락처나 응급실, 119로 바로 연락해야 한다. 온코케어는 항암 중 38도 이상 발열처럼 서두를 신호가 기록되면 119 안내와 가까운 응급실 정보를 먼저 보여 준다고 안내하지만, 공식 안내 스스로 응급실 정보는 보조 수단이라고 적고 있다. 앱은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치료와 관련된 결정은 치료받는 병원의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온코케어 앱은 무료인가.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설치와 기록 기능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iPhone은 App Store, Android는 Google Play에서 「온코케어 AI」를 검색해 받으면 된다. 가입 후 암종과 치료 단계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기록 항목과 안내가 정리된다.

매일 모든 항목을 기록해야 하나. 그럴 필요는 없다. 온코케어는 지금 가장 힘든 증상 두 가지만 정해 다음 진료까지 남겨 보라고 안내한다. 증상이 있는 날, 약을 쓴 날만 남겨도 주기 단위로 모아 보면 언제 무엇이 힘들었는지가 보인다.

다른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어도 쓸 수 있나. 공식 안내는 지금 받고 있는 치료가 어디서든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고 밝힌다. 기록은 내보낼 수 있어 다니는 병원의 진료에 가져갈 수 있다. 앱 이용 문의는 상담전화 010-9982-9941로 받는다.

참고 문헌

  1. Basch E, et al. Symptom Monitoring With Patient-Reported Outcomes During Routine Cancer Treatmen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Clin Oncol. 2016. PMID 26644527
  2. Basch E, et al. Effect of Electronic Symptom Monitoring on Patient-Reported Outcomes Among Patients With Metastatic Cancer: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22. PMID 35661856

취재 출처

  1. 온코케어(OnCoCare) 공식 홈페이지oncocare.co.kr
  2. 온코케어 앱 다운로드 안내oncocare.co.kr
  3. 온코케어 매거진 — 암 관리 어플, 3가지만 확인하면 갈아타지 않습니다oncocare.co.kr
  4. 온코케어 매거진 — 진료 3분을 바꾸는 기록oncocare.co.kr
  5. 온코케어 매거진 — 항암 일지, 3줄이면 됩니다oncocare.co.kr
  6. App Store — 온코케어 AIapps.apple.com
  7. Google Play — 온코케어 AIplay.google.com
  8. Symptom Monitoring With Patient-Reported Outcomes During Routine Cancer Treatmen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Clin Oncol 2016)pubmed.ncbi.nlm.nih.gov
  9. Effect of Electronic Symptom Monitoring on Patient-Reported Outcomes Among Patients With Metastatic Cancer: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2022)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온코케어 AI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본 콘텐츠는 의료광고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매체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전문가의 진단·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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