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6일 토요일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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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척추병원 찾는다면, 3.0T MRI로 확인하고 보존 치료부터 단계적으로 계획하는 삼산동 더프라우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척추 담당 의료진 두 사람이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목디스크를 진료하고, 약물·주사 치료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척추유합술까지 단계를 나눠 안내한다

울산 척추병원 찾는다면, 3.0T MRI로 확인하고 보존 치료부터 단계적으로 계획하는 삼산동 더프라우병원 척추센터
이미지=클리닉포스트 AI 생성 일러스트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면 많은 사람이 먼저 묻는다. 「수술을 해야 하나?」 그러나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대부분 수술 없이 치료를 시작하는 병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의 더프라우병원 척추센터는 영상 검사로 신경이 눌린 위치를 확인한 뒤 약물·물리·주사 치료를 먼저 검토하고, 효과가 없거나 신경 증상이 심할 때 수술을 상의한다고 안내한다. 이 글은 더프라우병원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다(하단 고지 참조).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사실과 국제 학술 문헌을 근거로 이 병원의 척추 진료 체계를 정리했다.

핵심 요약

  • 척추 진료 의료진: 정형외과 차재룡 병원장(울산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 역임) · 정형외과 강석권 원장(부산 강동병원 척추센터장 역임,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 공식 척추센터 안내 기재. 영상의학과 주상후 원장(진료 분야: 척추·근골격계 영상진단)
  • 진료 체계: 문진·신경학적 검사 → X-ray·CT·MRI로 신경 압박 부위 확인 → 약물·물리·운동·주사 치료 먼저 → 효과가 없거나 신경 증상이 심하면 수술 상의
  • 장비(공식 홈페이지 기재 명칭): MRI 3.0T(GE SIGNA Pioneer) · CT(GE Revolution Maxima, 128채널 저선량) · C-ARM(OSCAR 15/PRIME) · 수술용 현미경(CARL ZEISS Vario S88)
  • 치료 범위: 신경차단술 · 신경성형술 · 도수·운동치료 ·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UBE) · 척추 유합술 · 척추 교정·재건 · 척추재수술
  • 위치: 울산 남구 삼산중로(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도보 150m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목디스크는 어떻게 다른가

세 병 모두 신경이 눌려서 생긴다는 점은 같다. 누르는 원인과 위치가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의 쿠션인 디스크(추간판)가 밀려 나와 신경을 누르는 병이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저림(좌골신경통)이 흔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척추관)가 뼈나 두꺼워진 인대 때문에 좁아지는 병이다. 공식 안내는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쉬거나 허리를 숙이면 나아지는 「신경인성 파행」을 대표 증상으로 설명한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와 어깨·팔·손까지 저림을 일으킨다.

주의할 신호도 있다. 공식 안내는 다리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오는 경우, 대소변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심각한 신경 증상으로 든다. 이런 증상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MRI는 언제 찍는가

허리가 아프다고 모두 MRI부터 찍는 것은 아니다. 미국내과학회(ACP)의 권고문(Ann Intern Med 2011, PMID 21282698)은 신경 기능이 빠르게 나빠지거나, 감염·종양·골절 같은 심각한 원인이 의심될 때 영상 검사를 하라고 정리했다. 그렇지 않은 요통에서 일상적으로 찍는 영상 검사는 뚜렷한 이득이 없다고 봤다. 반대로 수술이나 주사 치료를 검토할 때는 신경이 어디서 얼마나 눌렸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때 MRI가 쓰인다. MRI는 자기장으로 디스크와 신경을 보는 검사이고, CT는 X선으로 뼈의 모양을 자세히 보는 검사다.

공식 장비 소개에 따르면 이 병원은 MRI 3.0T(GE SIGNA Pioneer)와 128채널 저선량 CT(GE Revolution Maxima)를 갖추고 있다. 의료진 가운데 영상의학과 주상후 원장이 척추·근골격계 영상진단을 진료 분야로 두고 있다. 이 기사는 장비의 성능이나 효능을 평가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수술 없이 먼저 치료한다

미국내과학회 진료 지침(Ann Intern Med 2017, PMID 28192789)은 급성·아급성 요통 환자 대부분이 치료 방법과 관계없이 시간이 지나며 좋아진다고 적었다. 그래서 온열·마사지·도수치료 같은 비약물 치료를 먼저 고르고, 약이 필요하면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를 쓰라고 권했다. 만성 요통에서는 운동과 재활을 첫 치료로 들었다. 공식 안내도 약물·물리·운동 치료와 주사 치료를 먼저 하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 순서로 설명한다.

주사 치료는 기대치를 정확히 알고 받는 것이 좋다. 신경차단술은 신경 주변의 염증 부위에 약을 넣어 통증을 가라앉히는 시술이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병원은 C-arm(시술 중 실시간으로 보는 X선 투시 장비)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주사한다.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를 모은 메타분석(Ann Intern Med 2015, PMID 26302454)은 다리로 뻗치는 통증에서 단기간 통증이 줄었다고 보고했다. 다만 그 크기가 작고 오래 가지 않았으며, 척추관협착증에서는 뚜렷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주사는 통증을 다스리며 회복을 기다리는 방법이지, 병 자체를 없애는 치료는 아니다.

수술을 검토하는 경우와 방법

수술 시점에 관한 대표 연구가 있다. 6~12주 동안 심한 좌골신경통을 겪은 환자를 조기 수술군과 보존 치료 지속군으로 나눈 무작위 연구(N Engl J Med 2007, PMID 17538084)다. 조기 수술군은 다리 통증이 더 빨리 줄었다. 하지만 1년 뒤 기능 점수는 두 군이 비슷했다. 척추관협착증의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비교한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6, PMID 26824399)은 근거의 질이 낮아 어느 쪽이 낫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다고 봤다. 수술군의 합병증도 함께 보고했다. 그래서 수술은 보존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신경 증상이 심한 사람에게 증상과 영상 소견을 맞춰 보고 정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병원의 수술 치료에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UBE)과 척추 유합술이 있다. UBE는 1cm가 안 되는 작은 절개 두 곳으로 한쪽에는 내시경을, 다른 쪽에는 수술 기구를 넣어 신경 압박을 푸는 방법이다. 척추 유합술은 불안정한 척추 마디를 나사못 등으로 고정해 하나로 붙이는 수술이다. UBE 디스크 수술과 기존 현미경 디스크 수술을 비교한 2026년 메타분석(Global Spine J 2026, PMID 41452813)은 UBE에서 출혈량과 입원 기간이 적었다고 보고했다. 반면 수술 시간은 더 길었다. 연구진은 대규모 무작위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적었다. 이 문헌은 수술법 일반에 관한 것이며 이 병원을 평가한 자료가 아니다.

더프라우병원 척추센터의 진료 체계와 의료진

공식 척추센터 안내에 따르면 이 센터는 정형외과 차재룡 병원장과 강석권 원장이 진료한다. 공식 약력에 따르면 차재룡 병원장은 울산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과 정형외과 주임교수를 지냈다. 진료 분야로 척추 디스크와 협착증, 척추재수술, 척추측만증·후만증 교정과 재건, UBE를 적고 있다. 강석권 원장은 부산 강동병원 척추센터장을 지냈고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이다. 진료 분야는 UBE와 내시경을 이용한 나사못 고정·골유합술, 척추 비수술 치료다.

진료는 증상과 병력을 듣고 신경학적 검사를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어 X-ray·CT·MRI로 디스크 탈출 정도와 신경 압박 부위를 확인한다. 공식 안내는 모든 수술실을 양압수술실·헤파필터·항온항습설비를 갖춘 청정 수술실로 설계했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밝힌다. 척추센터가 다루는 질환과 치료 순서는 병원의 척추센터 안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치와 진료시간

병원은 울산 남구 삼산중로(삼산동)에 있으며, 공식 안내 기준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도보 150m 거리다. 진료시간은 공식 안내 원문 기준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점심시간 평일 13:00 ~ 14:00이다. 야간진료(평일 18:00 ~ 21:00, 토요일 13:00 ~ 18:00)는 공식 안내상 응급 환자와 수술 후 처치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일반 외래와 물리치료는 정규 진료시간을 이용하도록 안내한다. 척추센터 의료진은 요일별로 외래와 수술 일정이 달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허리가 아프면 바로 MRI를 찍어야 하나. 꼭 그렇지는 않다. 미국내과학회 권고는 신경 기능이 빠르게 나빠지거나 심각한 원인이 의심될 때 영상 검사를 하라고 정리했다. 다리 힘 빠짐, 대소변 장애가 있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차단술을 받으면 수술을 안 해도 되나. 주사는 통증을 줄이며 회복을 기다리는 방법이다. 메타분석에서 다리 통증의 단기 감소는 보고됐지만, 효과가 작고 오래 가지 않았다. 수술 필요 여부는 증상 경과와 영상 소견을 함께 보고 정한다.

치료 결과는 누구나 같은가. 그렇지 않다. 디스크가 눌린 위치와 정도, 나이, 뼈 상태, 전신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과 회복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사에 인용한 문헌은 척추 질환 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취재 출처

  1. 더프라우병원 척추센터 안내(공식 홈페이지)thefrau.co.kr
  2. 더프라우병원 장비 소개(공식 홈페이지)thefrau.co.kr
  3. 더프라우병원 척추센터(thefrauhospital.kr)thefrauhospital.kr
  4. Diagnostic imaging for low back pain: advice for high-value health care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nn Intern Med 2011)pubmed.ncbi.nlm.nih.gov
  5. Noninvasive Treatments for Acute, Subacute, and Chronic Low Back Pain: A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nn Intern Med 2017)pubmed.ncbi.nlm.nih.gov
  6. Epidural Corticosteroid Injections for Radiculopathy and Spinal Stenos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nn Intern Med 2015)pubmed.ncbi.nlm.nih.gov
  7. Surgery versus prolonged conservative treatment for sciatica (N Engl J Med 2007)pubmed.ncbi.nlm.nih.gov
  8. Surgical versus non-surgical treatment for lumbar spinal stenosi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6)pubmed.ncbi.nlm.nih.gov
  9. Comparing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Discectomy Versus Microdiscectomy for Lumbar Disc Herni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Global Spine J 2026)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더프라우병원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본 콘텐츠는 의료광고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매체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전문가의 진단·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