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제 4호

의료 취재 매거진

치과 · 취재

평택 신경치료, 3D CT로 뿌리 끝 염증을 확인하고 신경치료 뒤 크라운까지 단계별로 계획하는 비전동 서울클래식치과의원

2023년 유럽근관치료학회가 첫 S3 진료지침을 내놓았고, 2022년 문헌고찰은 신경치료 성공률이 시간이 지나며 나아지고 있다고 정리했다 — 치료 뒤 씌우기까지가 한 과정이다

평택 신경치료, 3D CT로 뿌리 끝 염증을 확인하고 신경치료 뒤 크라운까지 단계별로 계획하는 비전동 서울클래식치과의원
이미지=클리닉포스트 AI 생성 일러스트

경기 평택 비전동의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은 신경치료를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치료」로 소개하며, 파노라마와 3D CT로 충치 범위와 뿌리 끝 염증을 확인한 뒤 치아를 가장 많이 남기는 방법부터 제안한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이 글은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를 받아 작성한 의료광고 성격의 콘텐츠다(하단 고지 참조). 이 의원의 홈페이지 seoulclassicdental.kr 은 클리닉포스트 운영사 루미브리즈가 운영한다. 인용한 연구는 신경치료(근관치료) 일반에 관한 것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평가·검증·추천한 자료가 아니다.

핵심 요약

  • 의료진: 윤연경 대표원장 · 임정호 원장(진료과목: 치과)
  • 신경치료 순서: 원인 제거 → 염증이 생긴 신경 조직 제거 → 신경관 소독·충전 → 크라운 등 보철로 보호
  • 진단: 파노라마·3D CT로 충치 범위와 뿌리 끝 염증 확인
  • 장비(공식 기재): 3D CT · 파노라마 · 디지털 구강스캐너 · 디지털 자동 마취주사기 · 고압증기멸균기
  • 진료시간: 월·수·목·금 09:30~19:00 · 화 09:30~21:00 · 토 09:30~14:00(점심시간 없음) · 점심 12:30~14:00 · 일요일·공휴일 휴진
  • 위치: 평택 비전동 비전메디컬타워 3층
신경치료, 이렇게 판단한다신경치료, 이렇게 판단한다이런 증상이 있다면찬 것·뜨거운 것에시림이 오래 간다저절로 욱신거리거나깨물 때 아프다잇몸이 붓거나고름이 잡힌다확인하는 검사파노라마전체 치아 상태필요하면 3D CT뿌리 끝 염증충치의 범위신경까지 닿았나고르는 치료신경치료원인 제거·소독·충전크라운 등 보철로치아 보호보존이 어려우면발치 후 임플란트 검토
그림=클리닉포스트 편집부 · 근거: 유럽근관치료학회(ESE) S3 진료지침(2023), PMID 37772327 · ESE CBCT 입장문(2019), PMID 31301231

최근 치료 동향 — 첫 유럽 S3 진료지침

신경치료는 치아 속 신경(치수)에 생긴 염증이나 뿌리 끝 염증을 치료해 치아를 지키는 치료다. 유럽근관치료학회(ESE)는 2006년 품질 지침을 낸 뒤, 2023년 근관치료 분야의 첫 S3 진료지침(Duncan 2023, PMID 37772327)을 발표했다. 14편의 체계적 문헌고찰과 근거 등급 평가(GRADE)를 거쳐 치수염·뿌리 끝 염증의 진단부터 깊은 충치 처치, 신경관 성형·세척·충전까지 권고를 정리했고, 치료 전 병력과 증례 평가, 무균 술식, 치료 중·후 재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는 평생 치아를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과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2003~2020년 발표된 42개 임상연구를 모은 문헌고찰(Burns 2022, PMID 35334111)에서 처음 받은 신경치료의 성공률은 뿌리 끝 염증이 줄어든 경우까지 포함하면 92.6%, 완전히 사라진 경우만 보면 82.0%였다. 저자들은 보고된 성공률이 시간이 지나며 나아졌다고 결론지었다.

영상 진단도 달라졌다. ESE의 2019년 입장문(Patel 2019, PMID 31301231)은 3차원 치과용 CT(CBCT)를 모든 신경치료에 일상적으로 찍는 것이 아니라 일반 엑스레이(2차원 영상)로 정보가 부족할 때 선택적으로 쓰는 기준을 제시하며, 2014년 이후 CBCT가 치료 계획과 판단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임상 연구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런 증상·불편이 있다면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깊은 충치로 찬 것·뜨거운 것에 시림이나 통증이 오래 가는 경우
  • 저절로 욱신거리거나 깨물 때 아픈 경우
  • 엑스레이에서 뿌리 끝 염증이 보인다는 설명을 들은 경우
  •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잡히는 경우

72개 연구를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Pak 2011, PMID 21419285)에서 신경치료를 받는 사람의 다수가 치료 전 통증을 겪었고, 통증은 치료 하루 뒤 중간 정도로, 일주일 뒤에는 낮은 수준까지 줄었다. 연구가 본 지표는 통증의 빈도·강도와 뿌리 끝 염증의 치유였으며, 결과는 치아 상태와 염증 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신경치료 뒤 씌우기가 중요한 이유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안쪽을 비우고 채운 상태라 윗부분 수복이 중요하다. 9개 연구의 메타분석(Gillen 2011, PMID 21689541)은 신경치료와 윗부분 수복이 모두 잘 됐을 때 뿌리 끝 염증이 나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결론지었다.

해당 의원의 신경치료 순서

공식 안내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충치나 외상 부위를 먼저 제거하고, 염증이 생긴 내부 신경 조직을 걷어낸 뒤 신경관을 소독하고 충전재로 채운다. 마지막으로 크라운 등 보철로 치아를 보호한다. 충치는 깊이에 따라 레진, 인레이, 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단계가 나뉘며, 뿌리까지 침투해 보존이 어려우면 발치 후 임플란트를 검토한다고 밝힌다.

장비와 의료진

공식 홈페이지는 진단 장비로 3D CT와 파노라마, 디지털 구강스캐너를 들고, 디지털 자동 마취주사기와 고압증기멸균기도 갖췄다고 적었다. 진료 기구는 매 사용 후 고압증기멸균기로 소독한다고 밝힌다. 이 기사는 장비의 효능을 평가하지 않는다. 윤연경 대표원장(진료과목: 치과)은 공식 약력에 UPENN Microendodontics Course 수료와 대한치과보존학회 회원이 기재돼 있다. 학회 회원·연수 과정은 법정 전문의 자격이 아니다. 임정호 원장(진료과목: 치과)도 함께 진료한다.

주의할 점·부작용

  • 치료 후 통증: 며칠간 욱신거리거나 깨물 때 불편할 수 있다.
  • 마취: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잘 듣지 않아 추가 마취가 필요할 수 있다.
  • 치아 파절: 씌우기 전까지는 치아가 약해 단단한 음식에 깨질 수 있다.
  • 재치료: 염증이 남거나 다시 생기면 재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뿌리가 깨졌거나 남은 치아가 너무 적은 경우에는 신경치료로 보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경치료는 많이 아픈가. 마취 후 진행한다.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치료 전 통증은 치료 뒤 일주일 안에 크게 줄었다.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신경치료 뒤 꼭 씌워야 하나. 앞의 메타분석에서는 신경치료와 윗부분 수복이 모두 잘 됐을 때 치유 가능성이 높았다. 씌울지와 방법은 남은 치아 양을 보고 진료에서 정한다. 해당 의원의 공식 안내는 신경치료 뒤 파손을 막기 위해 크라운 등으로 치아를 보호한다고 적는다.

신경치료 대신 뽑으면 안 되나. 살릴 수 있는 치아라면 신경치료로 보존하는 방법을 먼저 검토한다. 보존이 어려우면 발치 후 임플란트를 검토한다.

참고 문헌

  1. Duncan HF, et al. Treatment of pulpal and apical disease: The European Society of Endodontology (ESE) S3-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Int Endod J. 2023. PMID 37772327
  2. Burns LE, et al. Outcomes of primary root canal therapy: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of longitudinal clinical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3 and 2020. Int Endod J. 2022. PMID 35334111
  3. Patel S, et al. European Society of Endodontology position statement: Use of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in Endodontics. Int Endod J. 2019. PMID 31301231
  4. Pak JG, et al. Pain prevalence and severity before, during, and after root canal treatment: a systematic review. J Endod. 2011. PMID 21419285
  5. Gillen BM, et al. Impact of the quality of coronal restoration versus the quality of root canal fillings on success of root canal treatment: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Endod. 2011. PMID 21689541

취재 출처

  1. 서울클래식치과의원 일반진료(충치·신경치료) 안내seoulclassicdental.kr
  2. 서울클래식치과의원 병원 소개·진단 장비seoulclassicdental.kr
  3. Treatment of pulpal and apical disease: The European Society of Endodontology (ESE) S3-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Int Endod J 2023)pubmed.ncbi.nlm.nih.gov
  4. Outcomes of primary root canal therapy: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of longitudinal clinical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3 and 2020 (Int Endod J 2022)pubmed.ncbi.nlm.nih.gov
  5. European Society of Endodontology position statement: Use of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in Endodontics (Int Endod J 2019)pubmed.ncbi.nlm.nih.gov
  6. Pain prevalence and severity before, during, and after root canal treatment: a systematic review (J Endod 2011)pubmed.ncbi.nlm.nih.gov
  7. Impact of the quality of coronal restoration versus the quality of root canal fillings on success of root canal treatment: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Endod 2011)pubmed.ncbi.nlm.nih.gov

이 기사는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의 취재 협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운영: 루미브리즈

본 콘텐츠는 의료광고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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